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츠메 이로하 (문단 편집) === PVP === 픽업 직후부터 PVP에서도 주력으로 급부상, 수영복 시로코 등장 전까지는 철밥통으로 활약한다. 소환된 후 15초 뒤에 발동되는 '주포조준, 발사'는 대상 하나에게 피해를 준 뒤 분열되어 근처의 적 2체에게 똑같은 대미지를 준다. 그런데 이 분열은 최대 2회까지 발생하기 때문에 초탄을 받는 대상 제외 누구나 최대 2회씩은 타격을 입게된다. 피격을 피할 수 없는데다가 위력도 엄청나서 딜러는 즉사를 면치 못하고 탱커 역시 무시할 수 없는 대미지가 들어간다. 한때의 슌이 그랬던 것 처럼 이로하의 주포가 터지면 후열 딜러진은 즉시 정리된다고 봐도 무방한 선빵필승 수준의 강력한 스킬이다. 확정 4타가 들어가는 노멀 스킬은 개전 후 40초가 지나서야 발동되고 계수가 크게 높지는 않아 일견 쓸모없어 보일 수도 있겠지만 인원수와 관계없이 확정 4타가 들어가기 때문에 딸피 상태인 딜러들을 잡아주기도 하고 적들이 적게 남은 집중 공격을 박아주기도 한다. 이렇게 강력하다 보니 픽업된 시즌 3 도중부터 현재까지 대부분의 유저들은 이로하를 적극 채용하고 있으며 어지간한 변수가 없으면 대부분은 이로하가 먼저 소환되는 쪽이 이길 확률이 높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아예 이로하로 승부를 보기 위해 회피탱들의 도발, 넉백, 힐, 힐밴 같은 유틸로 우리편 이로하에게 최대한 판을 깔아주며 상대편 이로하에게서 회피로 버티기 위해 슌 제외 전원 회피탱으로 도배하는 메타가 생겨났다. 그러나 소환 후에도 주포가 발동하는 15초까지 버텨줘야 하는데 이미 시즌 3 정도 부터는 30초 안에도 승부가 날 수 있기에 이는 꽤나 긴 시간이다. 또한 필드에 소환되서 스트라이커처럼 싸운다는 T.S 무기군의 특징이 오히려 단점이 되는데, 슌이 EX 상태이면 즉시 노려지게되며 히비키나 마리나의 EX 같은 각종 관통 또는 광역 공격에 피격당하면 주포 한 번 못 쏘고 즉시 퇴장당해 코스트만 낭비하는 수도 생기게 된다. 시즌4 시가지전에서는 지형상성이 최악이라 위력은 다소 떨어진 편. 그러나 자신이 어떤 방향으로 운영하냐에 따라 충분히 유효한 선택이다. [[시즈야마 마시로/수영복|수시로]]를 피봇으로 두고 빠른 소환으로 주포로 딜러를 확실히 잡길 원한다면 이로하를, 아니면 확실하게 유우카를 잡기 위해 [[오쿠소라 아야네/수영복|수야네]]를 선택하는 편이다. 또한 이로하를 막기 위해 애장품 버프를 받은 [[시라이시 우타하|우타하]]의 3개가 깔리는 1스킬 포탑과 강력해진 EX로 맞서는 메타가 등장했다.[[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projectmx&no=3778227|#]] 다만 우타하도 1스가 발동하려면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우타하 편성도 만능은 아니다. 시즌5 야전에서는 어느정도 화력이 돌아온데다 지형마저 다시 좁아지면서 무시무시한 성능을 뽐내고 있다. 또한 스트라이커들끼리는 잘 뭉치는데 반해 이로하는 소환되면 혼자서 뒤로 빠져 슌이나 새해 하루나 EX의 사정권에서 벗어나 주포로 상대를 유린(당)하는 경우를 쉽게 볼 수 있다. 때문에 슌과 함께 딜 지분을 상당히 차지한다. 다만 상대가 유우카를 비롯한 회피탱에 회복이라도 붙여 나오면 이로하만 가지고는 잡아내기 어렵기 때문에 이때는 수야네 같은 캐릭터를 대신 편성하는 것을 추천한다. 하지만 [[스나오오카미 시로코/수영복|수영복 시로코]]의 출시로 게임 내내 굳건할 것 같았던 이로하 메타 역시 침몰하게 되었다. 수로코가 코스트 감소로 EX 순환율을 극단적으로 늘려주자 2~3코스트 EX를 난사하는 새로운 형태의 공덱이 만들어져 매치가 10~20초 내외로 끝나게 바뀌었기 때문. 6코스트 조차도 극도로 무거운 코스트로 바뀐데다 이로하 소환은 커녕 1스킬을 쓸 시간도 안주고 끝나버리게 되었기 때문에 PVP에서 이로하의 채용률은 급감하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